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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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4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2. 주*용 4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4
네 네~~~
춘천지역 미술인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작품으로 알린다.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춘천지부(지부장 박명옥)는 오는 20일까지 춘천 문화공간 역에서 ‘1.5℃전-그린그린그린(GreenGreenGreen)’을 진행한다. 춘천민미협은 지난 2019년부터 환경과 재활용을 주제로 한 ‘새활용 놀이전’을 열며 환경 문제에 대한 화두를 던져왔다. 이번 전시는 지구의 평균 온도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환경에 대해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자리다. 전시 타이틀인 ‘1.5℃’는 국제사회가 기후변화협약을 통해 합의한 인류 공동의 목
민족미술인협회 춘천지부는 다음 달 2일까지 남춘천역 하부공간에 마련된 '문화공간 역'에서 '새활용 놀이전'을 개최한다. 자원순환에 대한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버려진 소재로 제작된 5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코로나19로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가 흑백의 꽃으로 우아함을 자아냅니다. 자원순환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민족미술인협회 춘천지부가 마련한 ‘새활용 놀이전’입니다. [인터뷰 - 김은숙 (사)민족미술인협회 춘천지부 운영위원]“새활용이라는 말은 순우